에어캐나다, 항공권 할인 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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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한국지점은 이 항공사 월드 비즈니스 클래스 '이규제큐티브 퍼스트 클래스'에 대해 할인 프로모션을 한다. 이벤트 기간은 출발일 기준 12월 12일까지다.

밴쿠버.LA.샌프란시스코.시애틀.라스베가스.포틀랜드는 편도 199만 원, 왕복 299만 원이다. 밴쿠버 왕복 요금의 경우 정상가보다 150만 원 정도 싸다.

캘거리.에드몬튼은 편도 229만 원, 왕복 349만 원이다. 토론토.몬트리올.오타와.뉴욕.워싱턴.시카고.보스턴.벌티모어는 편도 259만 원, 왕복 389만 원이다.

이들 항공권의 유효기간은 3개월이며 그 기간 내 날짜 변경은 가능하다.

에어캐나다는 또 미국 주요 도시의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 요금은 최고 38%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이벤트 기간은 출발일 기준 12월 8일까지다.

(조인스닷컴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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