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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흰 소가 강을 건널때』 작가 김예나 별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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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김예나

김예나

화가 이중섭의 삶을 엮은 『흰 소가 강을 건널 때』 등 소설과 수필 작품을 남긴 김예나(본명 김정례·사진)씨가 14일 오전 1시42분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80세. 유족은 남편 김용범(성곡언론문화재단 이사)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31호실, 발인 16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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