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업 경영의 화두로 ESG(친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 개선) 역량이 부상한 가운데, 법무법인 태평양과 중앙일보는 새 정부의 ESG 정책 방향과 현안, 기업·금융의 적용 사례 등을 살펴보는 웨비나를 7월 29일 오후 2~5시 공동 개최합니다.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이방실 SK하이닉스 ESG전략 담당 부사장, 문혜숙 KB금융지주 ESG본부장, 이영진 S&P글로벌 이사 등이 주제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이번 웨비나의 참가 신청은 29일 오후 1시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태평양 홈페이지(bkl.co.kr) 우측 하단의 ‘SEMINAR’ 버튼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