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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수요 확보한 대로변 사거리 1층 코너 입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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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더샵 오포 센트리체 단지 내 상가

경기도 광주 핵심 입지인 태전·고산지구에 들어선 1층 상업시설 ‘더샵 오포 센트리체’ 단지 내 상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분양 중이다. 이 상가가 자리한 태전·고산지구는 2만여 가구를 아우르는 항아리 상권으로, 5만여 명의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더샵 오포 센트리체’ 단지 내 상가는 1층(15개)으로 편리한 접근성과 뛰어난 가시성으로 홍보 효과가 뛰어나다. 대로변 학교 앞 사거리 코너로 3000여 가구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더샵 오포 센트리체’ 상가는 단지 가구 수 대비 상가 비율을 최소화했다. 실제 투자금은 2억~3억 원대다. 배스킨라빈스, 빽다방, 이디야, 투썸플레이스 등 프랜차이즈 매장 업종이 입점할 수 있다. 세탁소, 부동산중개업소, 미용실, 네일아트, 파리바게뜨, 핸드폰매장, 편의점, 식당, 과일가게, 치킨 호프집, 정육점 등도 1층에 적합한 추천 업종으로 꼽힌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요인으로 앞으로 분양 예정 아파트와 상가 분양 가격이 높아질 것으로 전문가들이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더샵 오포 센트리체’는 3년 전 건설비로 지어져 보다 저렴한 가격에 상가를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상가 사전 예약 방문을 접수 중이다.
문의 1544-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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