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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천호역 도보 2분, 더블 역세권 수혜 핵심상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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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베네시티 상가

서울 강동구 일대 상권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특히 강동구 유일 더블 역세권인 천호역 주변이 핵심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천호역 더블 역세권 수혜를 입고 있는 ‘베네시티 상가’가 분양에 나섰다. 이미 임대가 잘 형성돼 있어 매입과 동시에 수익이 발생하는 보기 드문 상가다.

천호동의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는 지하 7층~지상 22층 주상복합건물이며 지하 1층에 교보문고, 지하 2층에 볼링장·찜질방 사우나·골프연습장, 지하 3층에 롤러스케이트장이 있다. 지상 1~4층에 올리브영, 커피숍, 병원, 학원 등이 입점해 성업 중이다. 대규모 생활편의시설과 더블 역세권인 지하철 5호선과 8호선 천호역에서 도보 2분 거리인 사거리 코너에 있다.

천호역 인근은 초역세권이고 현대백화점, 천호동 로데오거리, 롯데시네마, 이마트, 먹자골목 등 상권이 잘 형성돼 유동인구가 많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하다. 주택가뿐 아니라 오피스도 밀집돼 점심 시간대부터 퇴근 시간에 걸쳐  유동인구 유입이 지속한다. 업계 관계자는 “천호역 상권엔 고덕동·성내동·암사동 젊은 층은 물론 송파구 풍납동과 인근 하남과 광주에서도 찾아온다”며 “신규단지 입주가 시작되고 정비사업도 활발해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2-488-7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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