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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안전과 환경을 생각하는 키즈 워터웨어 브랜드

중앙일보

입력

프리미엄 키즈 워터웨어 전문 브랜드 에일로(ailo)가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이어 오는 25일 현대백화점 울산점 10층에서 2번째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에일로는 ‘워터슈트’, ‘워터자켓’, ‘래쉬가드’, ‘레깅스’ 등 주요 라인업의 독보적인 상품력으로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여 브랜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키즈 워터웨어 전문 브랜드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22 SS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과 ‘물놀이는 계속돼야 한다(Let's Play & Keep On)’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춘 콘텐츠와 아이들 특유의 발랄한 감성과 활기찬 에너지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컨셉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7월 25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약 2주간 진행 될 예정이며, 울산광역시민을 위한 특별한 할인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 할 예정이다.

에일로는 ‘아이들의 즐거운 물놀이를 위한 브랜드’, ‘지속가능한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지키는 브랜드’을 브랜드 철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공식 온라인스토어(ailo.co.kr)에는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요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미지 콘텐츠로 연재해 알리고 있다. 상품 일색인 일반적인 온라인스토어들과 차별화된 형식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안전과 환경에 대한 비중이 엿보인다.

최근 에일로에서 주최, 진행 중인 공모전 〈‘푸파푸파’ 율동 영상 공모전〉은 쉽고 재밌는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활동이다. 에일로에서 제작한 푸파푸파 음악과 물놀이 준비운동 동작을 따라 하는 모습을 촬영해 에일로 SNS 공모전 게시물에 댓글로 공유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많은 아이들이 노래와 함께 율동을 따라 하다 보면 물놀이 안전 사고가 예방된다는 취지로 주최사 에일로에서 총상금 200만원과 참여만해도 적립금을 제공한다.

또한 에일로에서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는 컬러링북이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멸종 위기에 빠진 해양 동물 11종을 색칠할 수 있게 제작된 책이다. 멸종 동물을 알고 보호하기 위한 환경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참여 가능한 아이템이다.

에일로는 의미 있는 여러 이벤트와 아이템을 정기적으로 기획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알리고 소통하며 브랜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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