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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가서비스대상] 아이들에게 딱 맞는 맞춤형 콘텐트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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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키즈 콘텐츠 부문  ㈜LG유플러스, U+아이들나라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의 U+아이들나라가 ‘2022 국가서비스대상’ 키즈 콘텐츠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3년 연속이다.

U+아이들나라는 IPTV와 모바일 앱을 통해 프리미엄 교육 콘텐트를 제공하는 키즈 전용 플랫폼이다. ▶베스트셀러 및 유명 아동문학 수상작 등을 동화 구연가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책 읽어주는 TV’ ▶청담어학원·옥스포드리더스 등 프리미엄 영어 브랜드 콘텐트를 제공하는 ‘영어유치원’ ▶정부가 지정한 유아·아동 대상 표준 교육과정을 반영한 ‘누리교실’ ▶디즈니의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영어교육 콘텐트 ‘디즈니 러닝’ ▶‘1% 독서법’으로 유명한 도서 브랜드 키즈스콜레(Kids Schole)·그레이트북스 콘텐트 등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프로필’ 기능을 추가해 어린이의 연령과 좋아하는 관심사는 물론, 부모가 보여주고 싶은 주제의 영상까지 반영해 콘텐트를 추천한다. 또한 인터랙티브 퀴즈 서비스를 추가해 자녀가 일방향으로 시청하던 콘텐트를 퀴즈로 풀고 복습할 수 있도록 양방향 서비스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 박종욱 CO(전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들을 추가해 아이들나라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며, 더 많은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부모님들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아이 맞춤형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진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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