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택민,요녕성 방문/90년대 발전강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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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홍콩=전택원 특파원】 중공당 총서기 장쩌민(강택민)은 최근 중국 동북부인 요령성을 시찰 『20세기의 마지막 10년은 중국경제 및 사회발전에 관건적인 시기로 반드시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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