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대상 3백31명/국가상대 손배소송/디스켓 증거보전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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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윤석양이병이 폭로한 보안사 사찰대상 민간인 1천3백여명중 서울대 김보균교수 등 3백31명은 1일 김창국변호사 등 8명을 통해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제기를 앞두고 컴퓨터 디스켓 등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서울민사지법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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