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옛 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은 24일 제21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양한광(사진 가운데) 서울대병원 암병원장에게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을 수여했다.
보령(옛 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은 24일 제21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양한광(사진 가운데) 서울대병원 암병원장에게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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