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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하, 2022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법률서비스(성범죄)’ 부문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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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서비스 제공 전문 법무법인 태하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법률서비스(성범죄)’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법무법인 태하(太廈)는 ‘커다란 처마를 가진 큰 집’이라는 뜻으로 위험에 닥친 의뢰인에게 폭우 속 널찍한 처마와 같이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보호자가 되겠다는 신념과 철학을 담아 설립했다.

2020년 8월, 채의준 변호사, 석종욱 변호사 2명의 대표 변호사로 시작 후 판검사 경력 15년의 최승현 변호사를 영입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뢰성을 높였다. 이어 법무부 장관 출신 이귀남 고문 변호사와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 출신 김호정 고문 변호사의 합류로 체계적 시스템을 구축했다.

태하는 의뢰인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며 사건 관련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기반으로 진정성 있는 조력과 최상의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각 분야에서 쌓아온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 베테랑 변호사들로 구성된 태하는 그 가능성을 입증하며 현재까지 수 천 건의 성공사례를 이끌어낸 바 있다.

법무법인 태하 채의준 대표 변호사는 “의뢰인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진정성 있는 변호를 해온 것이 좋은 결과로 돌아오게 됐다”라며, “2022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수상에 힘입어 어려움에 처한 의뢰인들에게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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