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랑방] 국민대 총동문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국민대 총동문회는 13일 올해 ‘자랑스러운 국민인의 상’ 수상자로 문창로 국민대 한국역사학과 교수, 박종용 내설악백공미술관장, 김영래 주식회사 KES 대표이사 등 3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