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물총새(왼쪽)가 12일 경북 포항시의 한 연못가 나뭇가지에 앉아 새끼에게 사냥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부족하지만 때가 되면 새끼 물총새도 뛰어난 사냥꾼이 될 겁니다. [뉴스1]
어미 물총새(왼쪽)가 12일 경북 포항시의 한 연못가 나뭇가지에 앉아 새끼에게 사냥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부족하지만 때가 되면 새끼 물총새도 뛰어난 사냥꾼이 될 겁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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