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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보다는 논픽션에 가까운 이야기. 창작뮤지컬 '쉘터(SHELTER)'

중앙일보

입력

'Nyte Lable'(제작/주관)에서 1년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온 창작 뮤지컬 '쉘터 (SHELTER)' 로 관객 앞에 다시 선다.

‘Nyte Lable’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모여 만든 창작예술 단체로 음악, 뮤지컬, 웹드라마, 콘서트 등 여러 가지 장르를 창작 후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이고자 늘 노력하는 단체이다.

'노원문화재단 와톤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으로 선정된 Nyte Lable의 두 번째 창작뮤지컬 '쉘터 (SHELTER)'는 전작과 다른 내용으로 리메이크 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쉘터 (SHELTER) 라는 뜻처럼 보호소에서 살고 있는 캐릭터들이 새로운 인물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과정 속에서,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시행(작/연출/음악감독), 김종우(각색/예술감독), 한민희(조연출), 남유진(안무감독), 김민지(무대감독) 으로 구성된 탄탄한 연출진들과

권수정, 김민아, 김세진, 이동윤, 이진수, 정지환,
곽단비, 김소연, 김종태, 김진솔, 최유경, 한상호 로 구성된 수준 높은 배우들과 함께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2022년 6월 21일(화) ~ 6월 22일(수) 오후 7시30분에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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