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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투룸·3베이 설계, 호텔식 커뮤니티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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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더그로우 서초

땅값과 건축 원자재 값 상승 등으로 서울 강남·서초에서 오피스텔 공급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머무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4-7번지 일원에 짓는 주거용 오피스텔 ‘더그로우 서초’가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9층, 전용면적 49~100㎡ 221실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예술의 전당 인근 신흥 부촌 지역에 들어선다. 대부분 실을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투룸과 3베이로 설계했다. 건물 최상층에는 우면산과 도심 전망을 보며 조식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헬스장이 있다. 루프탑에는 인피니티 풀장과 프라이빗 풀이 설치된다. 지하에는 업계에서는 드물게 호텔식 드롭존과 실별 개별창고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단지 주변에 우면산, 예술의 전당, 서리풀공원이 있으며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2호선 서초역도 도보 거리에 있다. 서울고, 상문고, 서울교대, 한예종이 가깝다. 개발 호재도 많다. 특히 정보사 부지가 최첨단 오피스 타운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계약금 10%만 내면 2025년 4월 입주 지정일까지 추가자금이 들어가지 않는다. 잔금 대출도 최대 LTV 70%까지 가능하고 DSR 규제도 적용받지 않는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다.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문의 1800-6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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