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공백에 추경호 국무회의 주재…3개부처는 차관 참석

중앙일보

입력 2022.05.17 10:38

업데이트 2022.05.17 10:39

추경호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추경호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정부의 두 번째 국무회의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렸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국회 인준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김부겸 전 총리가 지난 12일부로 사임하면서 추 부총리가 총리 직무를 대행해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외교·통일·국방·행정안전·문화체육관광·산업통상자원·국토교통·고용 노동·과학기술정보통신·중소기업벤처·환경부 장관이 참석했다.

법무부는 이노공 차관, 교육부는 장상윤 차관, 여성가족부는 이기순 차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 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 등이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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