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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헤라가 2년여 만에 선보이는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24H 롱웨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아모레퍼시픽

헤라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24H 롱웨어’는 별도의 메이크업 도구 없이 손으로 펴 발라도 예쁜 피부결과 커버력, 지속력을 경험할 수 있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헤라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24H 롱웨어’는 별도의 메이크업 도구 없이 손으로 펴 발라도 예쁜 피부결과 커버력, 지속력을 경험할 수 있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24시간 무너짐 없이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24H 롱웨어’를 출시했다.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24H 롱웨어는 베이스 메이크업 명가 헤라가 2년여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24H 롱웨어는 얇고 균일한 발림성과 강력한 밀착력이 특징이다. 별도의 메이크업 도구 없이 손으로 펴 발라도 예쁜 피부결과 커버력 및 지속력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 크러쉬 공정을 거친 얇고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 속광을 섬세하게 살리고 미세한 주름과 모공까지 매끈하게 커버해 자연스러운 피부결을 연출한다.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24H 롱웨어는 촘촘하게 밀착된 실키 핏 래스팅 구조는 하루 종일 수정 화장이 필요 없는 지속력을 선사한다. 특유의 화사한 컬러가 바름과 동시에 촉촉하게 흡수돼 생기 있는 룩을 완성한다.

헤라는 약 2000명의 아시아인 피부 톤을 연구해 정교한 컬러 체계를 구축하고 한국을 비롯한 동양인 피부에 어울리는 컬러를 구현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24H 롱웨어에는 기존 블랙 파운데이션에 없던 ‘19N1’ 컬러를 새롭게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헤라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24H 롱웨어는 지난달 25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선론칭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전국 백화점 및 온라인몰, 시코르, 세포라, 올리브영, 아모레 카운셀러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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