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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박풍우 사무소, 2022 히트브랜드 대상 ‘세무사’ 부문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서울시 광진구에 소재한 20년 경력의 ‘세무사 박풍우 사무소’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년 히트브랜드 대상’에서 ‘세무사’ 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기업 세무 및 상속세와 증여세, 양도세 관련 세무 서비스를 진행하는 세무사 박풍우 사무소는 오랜 기간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자의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상속세∙증여세 실무’ 책 발간 또한 14여년을 걸쳐 현재 2022년 개정14판 인쇄까지 된 상태로 서점에서 상속세∙증여세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세무관리학을 전공한 박풍우 세무사는 2001년 제38회 세무사 시험 합격 이후 ‘전 법무부 법교육 Law Educator’, ‘전 성동세무서 국세심사위원회 위원’, ‘전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위원 및 자문위원, 교수로 활동을 해왔다. 이어 ‘현 서울시 광진구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구유재산심의회 의원’, ‘현 (사)한국부동산산업학회 세무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언론활동 및 기고 내용으로는 각종 언론사 인터뷰(TV조선, 매일경제TV 등), 부동산TV(RTN) 방송출연과 매경 이코노미와 한국세무사회신문 기고 등이 있다. 더불어 기장대행 업종으로는 서비스업·도소매·건설업·프랜차이즈·부동산임대업·제조업·면세사업자 등 다양한 업체를 관리 중에 있어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오랜 경력을 가진 대표세무사의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과 매월 세금 및 사업과 관련된 정보가 가득한 월간지 발송, 개정세법에 관한 안내문 발송, 절세 및 4대 보험 절감 방안 제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들이 세무 업무를 맡기는 사업자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박풍우 세무사는 “2022년 히트브랜드 대상 세무분야 1위 선정에 감사드린다. 코로나19 및 경기침체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업자들에게 더욱 힘이 되고자 한다. 복잡하고 어려운 세무업무, 다양한 업종의 사업자들에게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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