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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국내 처음 선보이는 시크한 스타일링의 '클럽마스터 클래식 에토프 실버'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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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브리스톤

프랑스 패션워치 브랜드 브리스톤(BRISTON)이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는 ‘클럽마스터 클래식 에토프 실버’와 짙푸른 다이얼이 돋보이는 ‘클럽마스터 클래식 미드나잇 블루’다.

 브리스톤이 다양한 룩에 매칭할 수 있는 ‘클럽 마스터 클래식 에토프 실버’(위쪽)와 짙푸른 컬러의 다이얼이 돋보이는 ‘클럽마스터 클래식 미드나잇 블루’를 선보였다. [사진 브리스톤]

브리스톤이 다양한 룩에 매칭할 수 있는 ‘클럽 마스터 클래식 에토프 실버’(위쪽)와 짙푸른 컬러의 다이얼이 돋보이는 ‘클럽마스터 클래식 미드나잇 블루’를 선보였다. [사진 브리스톤]

‘클럽마스터 클래식 에토프 실버’는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에토프 컬러 스트랩과 실버 베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크한 스타일링에 제격이다.

특히 은은한 에토프 컬러는 다양한 룩에 매칭할 수 있어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또한 40mm의 볼드한 사이즈에 크로노 기능까지 더해져 스타일링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제품으로, 다양한 컬러의 스트랩과 호환할 수 있어 연출의 폭을 넓혔다.

‘클럽마스터 클래식 미드나잇 블루’는 한밤의 고요하고 깊은 바다를 떠오르게 하는 짙푸른 미드나잇블루 컬러의 다이얼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나토스트랩과 실버 베젤의 조합이 시크하면서 모던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클럽마스터 클래식 에토프 실버’와 ‘클럽마스터 클래식 미드나잇 블루’는 브리스톤 공식 온라인 스토어(bristonkorea.com)와 인스타그램(@bristonkorea),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688-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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