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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법률 서비스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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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법률사무소 알파

법률사무소 알파는 채권추심전문 법률 사무소다. 사진은 이승주 대표변호사.

법률사무소 알파는 채권추심전문 법률 사무소다. 사진은 이승주 대표변호사.

법률사무소 알파가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서 법률 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법률사무소 알파는 이혼 및 형사전문변호사가 대표변호사인 사무소로 억울하게 성범죄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죄)로 기소당한 의뢰인의 무죄 판결, 명예훼손 무죄 판결, 52억 규모의 정부 출연금에 대한 업무상횡령죄 무혐의 처분 등 무죄 판결을 다수 받아 1심 기소 사건 중 0.81%에 불과한 무죄 판결 비율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대검찰청 통계시스템, 2020년 기준).

법률사무소 알파는 채권추심전문 법률사무소로 채무자신용 및 주거래은행과 부동산을 조회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판결 후 실제로 채권추심을 통해 채무자에게 돈을 받는 과정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어 승소 후의 절차에 대해 의뢰인이 다시 법무사나 변호사를 찾을 필요가 없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률사무소 알파 이승주 대표변호사는 “앞으로도 사회의 낮은 곳에서 정의를 실현하고,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하는 목소리가 돼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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