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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빠르고 강력한 청정부터 살균, AI 기능까지 다 담았다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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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겨울철 최적의 공기청정기 선택법 Q&A로 본 ‘2022년형 비스포크 큐브™ Air’

자료=삼성전자, 정리=송덕순 기자

자료=삼성전자, 정리=송덕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잠시 잊혔던 미세먼지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 겨울이 됐지만, 미세먼지로 인해 탁한 하늘을 보는 일이 잦아졌다. 추워진 날씨에 신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나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이 늘어나는 때이기도 하다.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우선 집안 공기 질부터 지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생과 건강에 더 많이 신경을 쓰는 만큼 미세먼지는 물론 세균·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게 실내 공기를 케어해 줄 믿음직한 공기청정기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빠르고 강력한 청정부터 살균, AI 기능까지 꼼꼼히 따져본다면 2022년형 삼성 비스포크 큐브™ Air는 최적의 선택이다. 2022년형 비스포크 큐브™ Air는 빠른 청정은 기본이고 살균, 항균, 공간 제균 기능에 AI+ 청정까지 갖춰 우리 집 공기 질을 청정하고 쾌적하게 지켜주는 것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스마트한 공기청정기다.

공기청정기의 기본은 청정. 미세먼지 걱정 없는 빠르고 강력한 청정이 가능한지?

A.‘하이패스 강력청정’으로 가능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를 얼마나 빠르고 강력하게 청정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2022년형 비스포크 큐브™ Air는 직렬 유로 구조인 ‘하이패스 강력청정’으로 빠르고 강력하게 청정한다. 효율적인 직렬 구조 설계를 적용해 뒷면에서 오염된 공기를 강하게 흡입한 뒤 빠르게 청정해 앞면 토출구로 내보낸다. 흡입구와 토출구의 방향이 분리돼 있어 청정된 공기가 다시 흡입되는 비효율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뿐만 아니라 초미세먼지 기준(2.5 ㎛)보다 작은 0.1 ㎛ 크기의 먼지까지 99.999% 제거하는 초미세 청정까지 가능하다.

미세먼지 뿐 아니라 세균·바이러스도 걱정. 공기청정기로 살균과 향균, 공간 제균까지 가능한지?

A.‘트리플 안심청정’으로 가능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며 일상생활에서 접하게 되는 각종 세균·바이러스가 늘 걱정이다. 2022년형 비스포크 큐브™ Air는 살균, 항균, 공간 제균까지 가능한 ‘트리플 안심청정’으로 위생 기능을 강화했다. 우선 필터에 포집된 공기 중 세균과 바이러스를 전기 살균 시스템으로 99% 살균해준다. 항균 구리 집진필터로는 필터 내 세균 증식을 99.9% 억제, 바이러스를 99.9% 불활성화해준다. 필터 자체 섬유에 의한 효과라 전원이 꺼져 있어도 항균 효과를 유지한다. 정화된 깨끗한 공기가 지나가는 바람길까지 UV-C LED로 한 번 더 99.9% 살균한다. 강력한 필터 성능으로 공간 내 세균까지 제균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사용자가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미세먼지를 센싱하고 전원을 On/Off 할 수 있는지?

A.‘AI+ 청정’으로 가능
공기청정기는 사계절 내내 사용하는 가전인 만큼 소비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2022년형 비스포크 큐브™ Air는 ‘AI+ 청정’으로 소비자가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공기 질을 관리해준다. ‘AI+ 청정’ 기능은 전원이 꺼져 있을 때도 10분마다 실내외 공기 질을 비교·학습해 오염도가 높아질 것을 예측하고 미리 실내 공기를 정화한다. 실내 공기 질이 좋아지면 스스로 팬을 꺼서 에너지 소비를 최대 32%까지 절감한다. 팬이 꺼져도 센서는 작동하기 때문에 공기 질이 나빠지면 다시 알아서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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