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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피부 고민에 따라 전문가 수준 케어가 가능한 '홈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 인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뉴스킨

뉴스킨의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 라인. 왼쪽부터 에이지락 부스트, 에이지락 미,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 +, 에이지락 루미스파, 에이지락 바디 갈바닉 스파. [사진 뉴스킨]

뉴스킨의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 라인. 왼쪽부터 에이지락 부스트, 에이지락 미,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 +, 에이지락 루미스파, 에이지락 바디 갈바닉 스파. [사진 뉴스킨]

최근 집에서 손쉽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홈 뷰티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전 세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선도하는 뉴스킨은 20여 년간 축적한 전문성과 눈으로 확인 가능한 효과 등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페이스·보디 등의 피부 고민을 고려해 최적화된 라인업, 극대화된 시너지를 위해 독점적으로 선보이는 전용 제품들을 통해 전 세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뉴스킨은 누구나 편리하고 경제적인 뷰티 케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오랜 기간 혁신의 여정을 거쳐 왔다. 지난 2001년 뷰티 디바이스의 대명사로 불리는 갈바닉을 처음으로 선보인 데 이어 ▶듀얼 액션 시스템으로 딥 클렌징과 스킨 피트니스가 가능한 ‘에이지락 루미스파’ ▶갈바닉 미세전류로 피부 속 깊이 수분과 탄력을 전달하는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 +’ ▶보디 피부에 최적화된 갈바닉 전류로 정체된 보디 피부 깊은 곳을 자극하는 ‘에이지락 바디 갈바닉 스파’ ▶피부 코어를 건강하고 탄탄하게 세우는 ‘에이지락 부스트’ ▶30일마다 새롭게 나만을 위한 퍼스널라이즈 스킨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이지락 미’ 등 뉴스킨을 홈 뷰티 디바이스 명가로 만든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차례로 공개했다.

뉴스킨 스마트 뷰티의 강점은 각 디바이스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용 제품들로 누구나 손쉽게 최고의 뷰티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사용자의 나이와 그에 따른 피부 고민, 피부 타입, 사용 습관 등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클렌징·스킨케어·트리트먼트 등 단계별로 특화된 뷰티 디바이스는 물론, 스페셜한 케어가 필요한 부위별로 선택 가능한 전용 제품이 함께 준비돼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뉴스킨의 스마트 뷰티는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갖췄으며 견고하면서 가볍고, 효과적이면서 경제적이다.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단 5분이면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편의성도 갖췄다. 지난 4월에는 뉴스킨만의 독보적 기술력과 과학적 전문성 등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시장 조사 기관 유로모니터가 발표하는 ‘글로벌 No.1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 브랜드’ 에 2017~2020년 4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뉴스킨 관계자는 “뉴스킨은 검증된 효과와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단순한 스킨케어를 넘어 스페셜 케어를 지향하고 있다”며 “더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뉴스킨의 스마트 뷰티를 통해 일상에서 눈에 띄게 달라지는 피부 변화를 직접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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