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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역동성과 기술적 열정을 담았다···스트림라이너 스켈레톤 컬렉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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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브리스톤

스트림라이너 스켈레톤 컬렉션은 오토매틱 무브먼트에 3겹으로 겹쳐진 다층 구조의 다이얼이 브리스톤만의 독창적인 럭셔리 룩을 완성해 준다. [사진 브리스톤]

스트림라이너 스켈레톤 컬렉션은 오토매틱 무브먼트에 3겹으로 겹쳐진 다층 구조의 다이얼이 브리스톤만의 독창적인 럭셔리 룩을 완성해 준다. [사진 브리스톤]

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BRISTON)’이 역동성과 기술적 열정이 담긴 스트림라이너 스켈레톤 컬렉션을 출시했다.

스트림라이너 스켈레톤 컬렉션은 단순하고 깔끔한 형태가 특징인 1930년대 아르데코 건축 양식과 디자인을 모티브로 탄생한 컬렉션이다. ‘스켈레톤’이라는 이름처럼 작동하는 무브먼트가 들여다 보이는 투명한 시스루 케이스 백이 특징이다.

스켈레톤 오토매틱 무브먼트에 3겹으로 겹쳐진 다층 구조의 다이얼이 브리스톤만의 독창적인 럭셔리 룩을 완성해 준다. 여기에 시스루 케이스와 어우러지는 빈티지 가죽 스트랩은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준다.

정장과도 잘 어울리는 검은색 모델인 211042SPBSK1CH 클럽마스터 스켈레톤은 고급 코팅 기법인 블랙 PVD 브러시드 피니싱으로 처리했고, 뛰어난 야광 기능을 갖춘 수퍼루미노바 인덱스와 핸즈로 시인성을 높였다. 또 316 스틸 케이스 블랙 PVD, 사파이어 글래스를 채용했다. 스트랩도 블랙 가죽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브론즈 색상의 211042SPKSK5BR클럽마스터 스켈레톤 모델도 316 스틸 케이스 카키 PVD, 사파이어 글래스를 채용하고 빈티지 브라운 가죽 스트랩으로 캐주얼한 멋을 살렸다. 브리스톤 스트림라이너 스켈레톤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단독 프리 오더 제품으로 공식 홈페이지(bristonkorea.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문의 1688-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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