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5~11세 화이자 백신 허가 사전검토 착수

중앙일보

입력 2021.12.01 16:23

화이자 백신. [중앙포토]

화이자 백신. [중앙포토]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화이자 측의 5~11세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의 허가를 위한 임상자료 사전검토를 신청함에 따라 관련 절차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화이자는 5~11세 대상으로 성인 용량의 3분의 1인 10㎍을 투여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른 면역원성 결과, 안전성 자료 등을 제출했다.

식약처는 제출된 임상 자료를 토대로 안전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앞서 미국, 유럽 등에서는 5~11세 어린이용 백신에 대해 허가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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