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리즈에 2-1 역전승...손흥민 풀타임

중앙일보

입력 2021.11.22 03:46

리즈전 풀타임을 뛴 손흥민. [EPA=연합뉴스]

리즈전 풀타임을 뛴 손흥민. [EPA=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4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했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풀타임 활약했다.

토트넘 콘테 감독 EPL 첫 승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9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3-2승) 이후 리그 4경기 만에 이겼다. 토트넘(승점 19)은 7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주심의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까지 그라운드 구석을 다 누볐다. 골이나 도움은 없었다.

토트넘은 전반 44분 리즈 대니얼 제임스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토트넘은 후반전에 반격에 나섰다. 후반 1분 해리 케인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를 맞고 골대를 맞았다. 후반 6분엔 손흥민의 슈팅이 수비수 몸에 맞고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최근 한국 대표팀에 차출돼 11일(아랍에미리트)과 16일(이라크)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예선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이날 경기 초반 움직임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후반 다시 팀 공격을 주도하며 경기 분위기를 바꿨다.

최근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전 감독에 이어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리그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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