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서신 등 모아 책 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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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한화갑 평민당 정책연구실장은 최근 87년 이후 자신이 쓴 글과 수감생활중의 옥중서신 등을 모아 『양심을 걸고 운명을 걸고』라는 제목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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