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남편 고무로 게이(오른쪽)와 함께 신혼집을 차린 미국 뉴욕으로 떠나기 위해 이동하는 마코 전 공주(왼쪽). 고무로가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서 낙방해 마코는 미국에서 맞벌이를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마코는 결혼에 대한 비판 여론을 의식해 왕실에서 이탈할 때 받을 수 있는 15억원 가량의 일시 정착금을 포기했다. [AP=연합뉴스]
ADVERTISEMENT
14일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남편 고무로 게이(오른쪽)와 함께 신혼집을 차린 미국 뉴욕으로 떠나기 위해 이동하는 마코 전 공주(왼쪽). 고무로가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서 낙방해 마코는 미국에서 맞벌이를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마코는 결혼에 대한 비판 여론을 의식해 왕실에서 이탈할 때 받을 수 있는 15억원 가량의 일시 정착금을 포기했다. [AP=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