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투약 가수 휘성, KBS ‘방송출연 정지’ 처분

중앙일보

입력 2021.11.14 11:02

업데이트 2021.11.14 15:01

수면마취제 프로포폴 투약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9)이 지난 9월 8일 오후 대구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첫 재판을 마친 뒤 법원을 떠나고 있다. [뉴스1]

수면마취제 프로포폴 투약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9)이 지난 9월 8일 오후 대구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첫 재판을 마친 뒤 법원을 떠나고 있다. [뉴스1]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물의를 빚은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9)이 KBS에 출연할 수 없게 됐다.

14일 방송가에 따르면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휘성은 지난 5월 KBS로부터 출연정지 처분을 받았다.

앞서 휘성은 지난 3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또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배우 배성우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징역 2년 형을 받은 그룹 비투비 출신 정일훈은 지난 1월 한시적 방송 출연 정지 처분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배성우는 지난해 11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벌금 700만원에 약식 기소됐다. 정일훈은 지난해 대마초 상습 흡연 혐의로 적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법정 구속된 그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심을 진행 중이다.

KBS는 방송출연규제심사위원회 운영기준에 의거해 위법 또는 비도덕적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 등에 대해 사안의 경중에 따라 출연섭외 자제 권고, 한시적 출연규제, 방송출연정지 등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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