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혁신도시 울산] 공단 신사옥 홍보관 혁신적 운영 통해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

중앙일보

입력 2021.10.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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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신사옥 홍보관은 KEA 스테이지, 오픈 스테이지, 에너지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사진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신사옥 홍보관은 KEA 스테이지, 오픈 스테이지, 에너지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사진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KEA, 이하 공단)은 홍보관 ‘NEXTAGE’의 혁신적 운영을 통해 지역 상생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서고 있다. 공단 신사옥 홍보관 NEXTAGE(NEXT STAGE+NEXT AGE)는 ‘국민과 함께하는 미래’를 만나는 에너지 정보문화 공간을 콘셉트로 2019년 8월 개관했다.

 NEXTAGE는 기관 홍보 및 에너지 정보 공유, 문화공간이 어우러지는 스토리텔링형으로 ▶정부 정책 및 공단 사업을 소개하는 공간인 KEA 스테이지 ▶창업 지원 공간인 오픈 스테이지 ▶에너지 복합 문화공간인 에너지 스테이지 등 3개 스테이지로 이뤄져 있다.

 공단은 지난해 지역 예술단체 등과 협업해 창작 뮤지컬 ‘쏠라맨과 펑펑마녀’를 공동 제작, 홍보관 상설 무대와 유튜브 중심으로 정기·특별 공연을 했다. 일자리 6명 창출, 시민강사 11명 발굴, 12회 공연에 7916명 관람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5월에는 ‘쏠라맨과 펑펑마녀’를 재정비하고 서울 역삼동에 있는 예림당아트홀에서 총 21회 공연을 해 2200명이 관람했다. 공단은 ‘쏠라맨과 펑펑마녀’ 서울 공연 콘텐트를 중심으로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내  ‘쏠라맨과 펑펑마녀’ 전용관에서 장기공연을 추진한다.

 홍보관은 참여형 예술센터를 지향한다. 에너지와 문화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한다는 운영 취지와 위상에 걸맞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오페라단 등 지역예술가와 연계해 취약계층 방과 후 뮤지컬 수업을 추진한다. 아트센터 플랫폼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트의 발굴·확산에도 힘쓴다. 다양한 매체·공간을 발굴해 영상·미디어아트 관련 상설 전시를 기획·추진한다.

 또 에너지·과학기술과 아트(Art)를 연계해 예술적 지평을 넓히고, 공공성과 개방성을 확대한 프로그램으로 아트센터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에너지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온·오프라인 교육 289회를 제공했으며, 10월 기준 5186명이 혜택을 받았다.

 갤러리 전시 등 인프라 지원도 한다. 지난해 지역 예술인에게 갤러리를 대관해 14회 갤러리 전시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일반 국민도 참여할 수 있게 대관공모를 통해 10월 기준 16회 갤러리 전시를 진행 중이다.

 스타트업 사무 공간도 지원한다. 홍보관 오픈스테이지 사무 공간을 무료로 제공해 지역 주민 및 초기 창업가를 위한 창업 인프라를 조성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은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등 에너지 관련 주제는 일상생활과 밀접해 스토리텔링 활용성이 무궁무진한 문화콘텐트의 원천인 만큼 향후 뮤지컬뿐 아니라 다양한 매체와 장르의 에너지 문화콘텐트로 국민과 만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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