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상담’을 현재 40개국에서 연말까지 50개국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서비스를 확대하는 차원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미국·브라질·영국·프랑스·러시아·두바이·인도네시아 등 40개국에 수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를 올해 말까지 50개국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상담’을 현재 40개국에서 연말까지 50개국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서비스를 확대하는 차원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미국·브라질·영국·프랑스·러시아·두바이·인도네시아 등 40개국에 수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를 올해 말까지 50개국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사진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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