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소비자의 선택]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도움 주는 주사

중앙일보

입력 2021.10.21 00:05

지면보기

05면

콘쥬란

콘쥬란은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사다.

콘쥬란은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사다.

파마리서치의 콘쥬란이 ‘2021 소비자의 선택’ 의료기기/관절강주사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콘쥬란은 연어과 어류에서 추출한 PN (Polynucleotide) 성분을 무릎 관절강 내에 주사해 관절 부위의 기계적 마찰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해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사다. 지난해 3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됐으며, 대상 환자는 방사선학적으로 중증도 이하(Kellgren-Lawrene gradeⅠ,Ⅱ,Ⅲ) 슬관절 골관절염 환자다. 보험적용은 6개월 내 최대 5회(1주에 1회씩) 투여다. 임상시험 결과, 콘쥬란 3회 사용으로 무릎관절의 통증 척도인 VAS(Visual Analog Scale) 수치가 감소하는 효과를 임상적으로 입증했고, 유의한 이상 반응은 확인되지 않았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제품 포장의 고급화 및 소비자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기존 파우치 포장에서 블리스터 포장으로, 포장 단위 또한 기존 1박스·1시린지에서 1박스·5시린지로 변경했다”며 “핑거그립 및 밀대 재질을 기존 PE재질에서 PC재질로 변경해 제품의 내구성도 강화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