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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소비자의 선택] 독일 피부 자극 테스트서 '엑셀런트' 획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8면

쏘피 자연의색 무표백 속커버

쏘피 자연의색 무표백 속커버는 표백 공정을 뺀 무표백 속커버를 사용했다.

쏘피 자연의색 무표백 속커버는 표백 공정을 뺀 무표백 속커버를 사용했다.

LG 유니참의 쏘피 자연의색 무표백 속커버가 ‘2021 소비자의 선택’ 여성위생용품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년 연속 수상이다.

쏘피 ‘자연의색 무표백 속커버’는 소비자의 화학 성분에 대한 우려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피부에 닿는 부분뿐만 아니라 표백 공정을 뺀 무표백 속커버를 사용해 생리대 속까지 고려했다. 무표백 속커버는 화학적인 표백 과정을 거치지 않아 하얀 일반 생리대와 달리 패드의 자연의 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출시된 유기농 100% 순면커버, 내몸에 순한면, 라베르플랑에 이어 올해 들어 볼록맞춤, 안심숙면팬티, 귀애랑까지 라인업을 확대하며 다양한 니즈의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주력상품인 ‘유기농 100% 순면커버’는 국제 유기농 인증 ‘OCS Blended’를 받았고, 피부에 직접 닿는 면의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인 더마테스트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엑셀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쏘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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