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춘(사진) 다보성갤러리 대표가 한·중 수교 30주년을 한 해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특별전 ‘한·중 문화유산 재발견’을 내년 1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 전시관에서 연다. ‘백자청화호치문호’ 등 500여 점의 고미술품을 전시한다.
김종춘(사진) 다보성갤러리 대표가 한·중 수교 30주년을 한 해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특별전 ‘한·중 문화유산 재발견’을 내년 1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 전시관에서 연다. ‘백자청화호치문호’ 등 500여 점의 고미술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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