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2021 와이즈유 뷰티콘테스트' 성료

중앙일보

입력 2021.10.14 15:39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뷰티·패션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공분야의 융·복합 교육을 실현하는 ‘2021 와이즈유 뷰티콘테스트’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영산대는 지난 13일 오후 5시 해운대캠퍼스 M동 대강당에서 제4회 뷰티콘테스트를 진행했다. 올해 콘테스트는 처음으로 유뷰트를 통해 생중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렸다.

이 행사는 미용예술학과, 패션디자인학과, 연기공연예술학과, 항공관광학과의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만드는 무대다. 이들 4개학과 총 80여명의 학생들이 8개팀을 구성하고, 10여명의 교수가 학생들의 헤어·메이크업 등 뷰티, 패션, 무대연출, 워킹과 퍼포먼스 등을 지도했다.

이날 무대를 위해 지도교수와 학생들은 지난 8월부터 기획, 영상편집교육, PT제작, 무대동선 기획, 무대의상 디자인, 영상제작, 리허설 등의 준비과정을 거쳤다.

학생들은 각자 자유롭게 주제와 콘셉트를 정해 상연했다. 그 결과 대상은 디즈니 동화 속 공주 콘셉트로 캐릭터 내외면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절대 질수없조’팀에 돌아갔다. 또 최우수(프란체팀, 기억해조), 우수상(김현수조, 윤슬조), 동상(한팀) 등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교생에 대한 시상식(UCC 고교생 뷰티콘테스트)도 함께 열렸다. 대상에 울산미용예술고 크리스티나양을 포함해 금‧은‧동상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부구욱 총장을 비롯해 도주연 미용예술학과장, 김지형 패션디자인학과장, 강희정 연기공연예술학과장, 권도희 항공관광학과장 등 교수와 학생들이 참석했다.

도주연 학과장은 “올해 뷰티콘테스트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열정, 사회적 변화에 대한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만의 독창적인 시각이 돋보였다”며 “과감하게 도전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식이 기존 대회와 달라 눈길을 끌었다”고 말했다.

부구욱 총장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시선, 그리고 미래의 뷰티‧패션산업을 전망할 수 있었던 소중한 무대였다”며 “학생들이 뷰티콘테스트를 통해 저마다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발견해 관련 산업의 미래를 견인할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