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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성 봉암서원 첫 여성 헌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장성 봉암서원 첫 여성 헌관

장성 봉암서원 첫 여성 헌관

임진왜란 당시 화차를 만든 변이중 선생을 배향하는 추향제가 26일 전남 장성군 봉암서원에서 열렸다. 이날 초헌관에 임명된 정춘자 성균관여성유도회장이 술잔을 올리고 있다. 올 추향제에는 320여 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3명이 헌관으로 참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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