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8일(현지시간)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화이자)을 접종,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마가릿 키넌(91) 할머니가 지난 25일 영국 코벤트리 대학병원에서 부스터샷을 맞고 있다. 지난해처럼 메이 파슨스 간호사가 접종했다. 아래쪽은 지난해 성탄절 자선 모금 티셔츠를 입고 접종받는 키넌 할머니. [BBC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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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8일(현지시간)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화이자)을 접종,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마가릿 키넌(91) 할머니가 지난 25일 영국 코벤트리 대학병원에서 부스터샷을 맞고 있다. 지난해처럼 메이 파슨스 간호사가 접종했다. 아래쪽은 지난해 성탄절 자선 모금 티셔츠를 입고 접종받는 키넌 할머니. [BBC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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