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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누적 확진자 400명 넘어선 가락시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누적 확진자 400명 넘어선 가락시장

누적 확진자 400명 넘어선 가락시장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00명을 넘어선 22일 가락시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장 관계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달 31일 시장 종사자의 지인이 처음 확진된 뒤 상인과 가족 등으로 감염이 퍼졌다. 연휴 기간 경매는 중단됐고 특별 방역 점검이 실시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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