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00명을 넘어선 22일 가락시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장 관계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달 31일 시장 종사자의 지인이 처음 확진된 뒤 상인과 가족 등으로 감염이 퍼졌다. 연휴 기간 경매는 중단됐고 특별 방역 점검이 실시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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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00명을 넘어선 22일 가락시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장 관계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달 31일 시장 종사자의 지인이 처음 확진된 뒤 상인과 가족 등으로 감염이 퍼졌다. 연휴 기간 경매는 중단됐고 특별 방역 점검이 실시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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