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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페기 구, 킬리언 머피 등 '마크 메이커'의 특별한 이야기 담은 캠페인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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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몽블랑이 천 쿤에 이어 새롭게 공개한 마크 메이커 페기 구. DJ이자 패션 사업가인 페기 구는 한국인 최초로 글로벌 마크 메이커로 선정됐다. [사진 몽블랑]

몽블랑이 천 쿤에 이어 새롭게 공개한 마크 메이커 페기 구. DJ이자 패션 사업가인 페기 구는 한국인 최초로 글로벌 마크 메이커로 선정됐다. [사진 몽블랑]

럭셔리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Montblanc)이 ▶DJ이자 패션 사업가인 페기 구(Peggy Gou) ▶연극배우이자 영화배우 킬리언 머피(Cillian Murphy) ▶배우·가수 겸 작가 천 쿤(Chen Kun) 등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2021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했다.

지난해 몽블랑은 ‘내가 정한 삶의 방향이 나를 만든다’는 ‘What Moves You, Makes You’ 메시지를 중심으로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성공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줬다. 이에 이어 올해도 자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을 하며 인생에 발자취를 남기는 사람들을 ‘마크 메이커’라 정의하고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한다.

기존 마크 메이커인 천 쿤에 이어 새롭게 공개하는 마크 메이커인 페기 구와 킬리언 머피는 독창적 방식으로 예술성과 창의성을 발휘하며 세상에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한국인 최초 글로벌 마크 메이커로 선정된 페기 구는 성공한 DJ이자 패션 사업가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열정이 이끄는 삶을 추구한다. 그는 몽블랑과의 인터뷰 영상에서 자신의 여러 자아와 대화하며 자신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게 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킬리언 머피. [사진 몽블랑]

킬리언 머피. [사진 몽블랑]

킬리언 머피는 아일랜드 태생의 연극배우이자 영화배우로 TV 시리즈 피키 블라인더스에 출연 중이다. 그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완벽한 감정 연기를 통해 다른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 자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근원이라 밝혔다. 또 천 쿤은 공개된 영상을 통해 역할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해석하는 최선의 방법을 찾는 과정을 거쳐 배우 천 쿤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몽블랑 마케팅 총괄 부사장 빈센트 몬탈리스코(Vincent Montalescot)는 “킬리언과 페기는 마크 메이커로, 몽블랑의 정신을 구현하며 영감을 준다. 그들은 대담함과 창의성으로 영감을 주는 일을 할 때 더 성취감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살아 있는 증거이다”고 말했다.

몽블랑은 새로운 마크 메이커를 발표하며 새로운 컬렉션인 ‘울트라블랙(UltraBlack)’ 컬렉션을 출시한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이번 캠페인은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여정의 동반자로 몽블랑의 새로운 크로스 카테고리 컬렉션 ‘울트라블랙’이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캠페인 내용은 몽블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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