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한눈에 보는 세상, 사진으로 읽는 하루…9일 국외엔 지금 무슨 일이?

중앙일보

입력 2021.09.09 10:30

업데이트 2021.09.09 15:49

한눈에 보는 세상, 사진으로 읽는 하루…9일 국외엔 지금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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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9오후 1:37

'9·11 테러 20주년' 사흘 앞두고 추모 깃발 꽂는 미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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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발생 20주년을 사흘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의 페퍼다인대에서 주민들이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성조기를 꽂고 있다. 태평양 연안 고속도로변에 위치한 이 대학에서는 매년 성조기와 외국인 테러 희생자들의 고국 국기 등 3천 개를 잔디밭에 꽂는 '깃발의 물결'(Waves of Flags) 행사를 벌인다.

EPA=연합뉴스
2021.09.09오후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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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정부 수립 기념일(9월 9일)을 맞아 심야 열병식을 진행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

미국의 대북 전문매체 NK뉴스는 8일 오후 11시 41분 트위터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평양 상공에서 항공기들이 비행하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며 “이는 열병식이 시작됐음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다”고 올렸다. 9일은 북한의 정부 수립 73주년 기념일이다.
NK뉴스는 9일 오전 1시 2분에는 "1시쯤에 북한의 열병식에서 불꽃놀이가 있었다고 정통한 소식통이 말했다. 기존의 열병식을 보면 이는 거의 마지막 순서"라고 올렸고, 곧이어 오전 1시 10분쯤에는 "열병식이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고 올렸다. NK뉴스가 파악한 대로라면 열병식은 9일 0시 직전부터 약 1시간 남짓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2021.09.09오전 7:17

멕시코 규모 7.1의 강진, 150차례 여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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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 규모 7.1의 강진이 닥친 후 100차례 넘는 여진이 이어지자 많은 시민이 불안감에 잠을 이루지 못한 채 뜬눈으로 밤을 보냈다.
8일(현지시간) 멕시코 국립지진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7분 게레로주 아카풀코 인근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한 후 이날 오전 5시까지 150회의 여진이 기록됐다. 가장 규모가 큰 것은 5.2였다. 강진이 발생한 무렵엔 밤하늘에선 번개까지 관측됐다.
전날 지진으로 아카풀코 인근에서 무너진 가로등에 깔려 남성 1명이 숨졌고, 아카풀코국제공항 관제탑이 파손돼 점검을 위해 이날까지 폐쇄됐다. 이 밖에도 크고 작은 건물 파손과 산사태 등이 잇따랐다.
진앙에서 300㎞가량 떨어진 수도 멕시코시티 시민들도 불안하긴 마찬가지였다.

A damaged building is pictured in the aftermath of the earthquake in Acapulco, in Guerrero state, Mexico, September 8, 2021. REUTERS/Edgard Garrid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9.09오전 5:52

탈레반에 항복한 아프간 저항군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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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피사주에서 총을 든 탈레반 대원들이 항복한 저항군 대원들을 감시하고 있다. 탈레반은 지난 6일 반(反)탈레반 저항군 최후의 거점으로 '눈엣가시'였던 판지시르의 주도 바자라크를 장악하는 데 성공, 아프간 34개 주 주도를 모두 손에 넣게 됐다.

AP=연합뉴스
2021.09.09오전 5:43

노예제 옹호한 미 남부군 총사령관 동상, 고향 땅에서 철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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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북전쟁 때 노예제를 옹호한 남부연합군을 이끈 장군의 동상이 8일(현지시간) 철거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도인 리치먼드의 모뉴먼트가에 131년 간 자리를 지킨 로버트 리 장군의 동상 철거 작업이 이날 수백 명의 환호 속에 진행됐다.
버지니아 출신인 리 장군은 남북전쟁 때 남부연합군 총사령관을 지낸 인물로, 이 4.3m 높이의 기마형 동상은 남북전쟁 종전 25년 후인 1890년에 설치됐다. 리치먼드는 남부군의 수도였다.
지난해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폭력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터진 후 인종 차별 반대 항의 시위가 미 전역으로 번졌고, 흑인 차별의 상징이던 남부군 관련 조형물이나 상징물을 없애려는 움직임에 불이 붙었다.

AP=연합뉴스
2021.09.09오전 1:02

바이든, 백악관에 노조 관계자 초청 "중산층과 노조가 미국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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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노동절(9월 6일)을 기념하기 위해 노조 관계자들을 백악관으로 부른 행사에서 "지난해 배운 게 있다면 뭐가 중요하냐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고 여러분의 노조원들"이라고 말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최대 노조 조직인 미국노동총연맹산업별조합회의(AFL-CIO) 리즈 슐러 의장과 포옹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매일 월가가 미국을 건설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한다"며 "그들 모두가 나쁜 사람이라는 것을 뜻하는 게 아니지만, 그들은 미국을 건설하지 않았고, 미국은 중산층과 중산층을 만든 노조에 의해 건설됐다"고 언급했다.

로이터=연합뉴스
2021.09.09오전 12:15

해외 도피 아프간대통령 국민에 사죄 "비극적 결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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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에 쫓겨 국외로 도피한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자신의 비극적인 최후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국민에게 사죄했다.
가니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성명에서 "안정과 번영을 확보하지 못한 채 전임자들과 비슷한 비극적 결말을 맞이해 후회스럽다"면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아프간 국민께 사죄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난 40년간 아프간을 위해 희생한 국민, 특히 군인과 그들의 가족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가니 대통령은 카불이 탈레반 수중에 떨어진 지난달 15일 현금다발을 가지고 아프간을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이날 카불의 전 미국 대사관 건물 외벽에 칠해져 있는 탈레반 정부 문장 모습.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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