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는 대학] 1235명 선발, 학생부종합전형 자소서 폐지

중앙일보

입력 2021.08.30 00:06

업데이트 2021.09.0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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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학교 

수시에서 1235명을 선발하는 나사렛대는 올해부터 자기소개서를 폐지해 학생의 입시부담을 완화했다.  [사진 나사렛대]

수시에서 1235명을 선발하는 나사렛대는 올해부터 자기소개서를 폐지해 학생의 입시부담을 완화했다. [사진 나사렛대]

 올해로 건학 67주년을 맞이한 나사렛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 1367명의 90.3%인 1235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849명) ▶학생부종합(257명) ▶실기전형(129명)으로 구분된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에서 학교생활기록부로 4배수 선발하고, 2단계 면접고사를 통해 최종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특히 올해 2022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자기소개서를 폐지해 학생의 입시부담을 완화했다. 올해로 두 번째 시행하는 전형으로 지난해 입시 결과 평균 3:1의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교과 성적에 부담이 있는 수험생은 학생부종합전형을 공략하는 것도 입시전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학생부 교과전형 중에서 일반학생과 글로컬지역인재전형은 학생부 100%이며, 나눔품성인재 전형은 교과 70%와 면접 30%이므로 자신의 학생부 교과성적 중 점수를 고려해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은 간호학과만 적용하며, 일반학생전형과 나눔품성인재전형에서는 국어·수학·영어·탐구 3개 영역 합이 11등급 이내여야 한다.

 실기전형에서는 재활스포츠학부, 음악학과, 태권도학과 모두 각 종목별로 세분해 모집한다. 특히 재활스포츠학부의 경우 나눔품성인재전형에서 특기자전형으로 모집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브리지학부는 창의융합인재전형, 장애학생전형(정원외) 모두 지적장애와 자폐장애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전에 자격조건을 확인해야 하며 충원 합격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므로 최초 합격을 목표로 지원해야 한다.

 성준모 나사렛대 입학처장은 “나사렛대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일류 프로그램을 통해 창조적인 꿈과 도전정신을 갖춘 미래의 주역을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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