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즉시 당첨여부 알수 있는 즉석 주택복권 11월부터 발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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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오는 11월부터 주택복권도 사는 즉시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즉석복권으로 발행된다.
상금은 1등 5백만원을 비롯해 7단계다.
28일 건설부와 주택은행에 따르면 11월부터 주택복권은 현행의 판매물량(한달 80억∼90억원)과 추첨방식(1주일에 한번실시)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즉석식으로 월 50억원어치씩 추가로 발행할 계획이다.
상금은 1등 5백만원,2등 50만원,3등 10만원,4등 1만원,5등 5천원,6등 1천원,7등 5백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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