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이도 아슬아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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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13면

일가족을 태우고 도심을 질주하는 오토바이. 안전 장치도 없이 차량들 사이로 곡예 운전을 하고 있어 보는 사람들의 가슴을 죄게 하고 있다. 대형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이같은 오토바이 운행의 단속이 요망된다. (16일 오후 무악재) 채경숙 <서울 용산구 한남동 62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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