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훈·이승민 1위로 12강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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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한승훈(병천고)과 이승민(인일여고)이 제11회 화랑기 양궁 대회 그랜드 라운드에서 남녀고등부1위로 12강에 올랐다.
12일 보라매공원에서 벌어진 그랜드 파이널 남고부 l6강 전에서 한은 3백26점을 쏘아 2위 남채성(전북 체고·3백25점)을 1점차로 따돌리고 전날 싱글라운드에 이어 계속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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