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파괴 20대/무기징역 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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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광주=구두훈기자】 광주지법 형사합의2부(재판장 채영수부장판사)는 9일 남편앞에서 부인을 폭행한 가정파괴범 문동현(21ㆍ광주시 신가동 70의225)ㆍ김모(19ㆍ광주시 산수동)피고인 등 2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문피고인에게 강도 강간죄를 적용해 무기징역을,김피고인에게 징역7년을 각각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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