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만취 도주 롤스로이스男, 김태촌 뒤이은 범서방파 두목이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0bba3085-37bb-42a8-959c-5549e4e668a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MBC-TV 「MBC리포트」(2일 밤10시20분)=「교원노조 1년」. 6공화국 최대의 해직사태로 파문을 일으켰던 전교조가 지난달 28일로 설립 1주년을 맞았다. 전교조는 여전히 전교조 허용불가라는 정부측의 강경방침과 맞물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계·사회전반의노동운동및 향후 정국 흐름에 있어 분쟁의 불씨로 남을 전망이다. 전교조 합법화와 해직교사문제에 대한 교육계·정계·사회 각 분야의 의견을 수렴,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모색해본다.
사회·교양|1주년 맞은 전교조의 앞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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