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미스코리아진에 서정민양(18ㆍ미스서울ㆍ세종대무용과1년)이 선발됐다.
19일오후 서울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한국일보ㆍ일간스포츠ㆍ태평양화학이 공동주최하고 엘칸토ㆍ국제페리ㆍ쌍방울 협찬,한국방송공사 후원으로 53명의 시ㆍ도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90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진에 서정민,선에 김태화(19ㆍ미스서울ㆍ경성대 연극영화과 2년),미에 윤제선(18ㆍ미스서울ㆍ성심외국어 전문대 불어과 1년)양이 각각 선발됐다.
90년 미스코리아진에 서정민양(18ㆍ미스서울ㆍ세종대무용과1년)이 선발됐다.
19일오후 서울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한국일보ㆍ일간스포츠ㆍ태평양화학이 공동주최하고 엘칸토ㆍ국제페리ㆍ쌍방울 협찬,한국방송공사 후원으로 53명의 시ㆍ도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90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진에 서정민,선에 김태화(19ㆍ미스서울ㆍ경성대 연극영화과 2년),미에 윤제선(18ㆍ미스서울ㆍ성심외국어 전문대 불어과 1년)양이 각각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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