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뉴욕·보스턴서 한국 경제 설명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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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정부가 28일 미국 보스턴, 29일 뉴욕에서 한국경제설명회(IR)를 개최한다. 해외투자자와 여론 주도층을 상대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정문수 대통령 경제보좌관, 이용준 외교통상부 북핵담당대사, 권태균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이 정부 대표로 참석한다. 정부는 이 자리에서 북핵 문제를 포함한 한국의 정치.경제 실상을 정확히 전달하는 한편 신용평가사인 S&P 등도 방문해 우리 경제의 현황을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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