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종 대한항공과 가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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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지승호(지승호·울산대4년→현대해상입단)와 함께 올 대학테니스 쌍두마차 장의종(장의종·명지대4년)이 6천만원의 스카우트비를 받고 대한항공팀과 가계약을 체결. 1m83cm·77kg으로 체격조건이 좋은 장은 서브앤드 발리가 주무기인 공격형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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