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나로통신 외자유치안 통과 '환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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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하나로통신이 뉴브리지-AIG 컨소시엄과 체결한 11억달러 규모의 외자 유치안이 21일 경기도 고양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되자 투자자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고양=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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