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위는 31일 중·고교생들의 비행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학부모·지역유지·정년퇴직공무원 등으로 「생활지도전담 자원봉사반」을 조직, 일선교사들과 함께 학생교외생활지도를 벌이기로 했다.
자원봉사반은 일선 생활지도 교사들과 함께 앞으로 ▲취약지역 및 학교 주변폭력·금품갈취사고 예방지도 ▲교육환경 저해업소에 대한 계도 및 출입학생 선도 ▲학교주변 불량서클 파악 및 해체지도 ▲음주·흡연·약물복용 등의 예방지도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서울시교위는 31일 중·고교생들의 비행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학부모·지역유지·정년퇴직공무원 등으로 「생활지도전담 자원봉사반」을 조직, 일선교사들과 함께 학생교외생활지도를 벌이기로 했다.
자원봉사반은 일선 생활지도 교사들과 함께 앞으로 ▲취약지역 및 학교 주변폭력·금품갈취사고 예방지도 ▲교육환경 저해업소에 대한 계도 및 출입학생 선도 ▲학교주변 불량서클 파악 및 해체지도 ▲음주·흡연·약물복용 등의 예방지도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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